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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인재·부지·기술 3축 산업구조 대전환 시동 |
|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26-09-18 10:59:16 조회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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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54350
'맞춤형 교육과정' 핵심인력 양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민선9기 '기술 인재 기업이 모여드는 미래경제 중심도시'를 목표로 산업구조 대전환에 나선다. 생태도시 경쟁력에 제조, 첨단산업을 더해 새로운 미래경제도시 성장축을 만들어간다.
순천시는 인재양성, 부지확보, 기술기업 육성 3축을 핵심으로 삼아 미래신산업 혁신성장위원회, 기업유치추진단을 컨트롤타워로 가동해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AI 등 현장형 기술인재 양성
관내 3개 대학, 한국폴리텍대학, 전남테크노파크 등과 연계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연간 50명 이상 핵심 인재를 기른다. 계약학과, 취업연계 교육과정, 청년 인턴십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지역 정착을 돕는 장기재직 지원을 강화해 선순환 정주 생태계를 꾸릴 방침이다.
유휴 부지를 이용한 산업용지 공급
해룡선월농공단지, 인접 가용부지를 연계한 개별입지를 구상해 집적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 간선도로 확충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총 3개소 144만평 규모 산업용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앵커기업과 '윈윈'하는 환경 주성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성장펀드 등을 활용해 전략산업 기업의 기술개발, 사업화를 돕는다는 구상이다.
또 순천 강점인 생태 농업자원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산업도 승주읍 일원을 중심으로 620억원 규모 기반을 구축해 고부가가치화에 나선다.
순천 바이오 헬스케어 연구센터, 남해안권 발효식품 산업지원센터를 통합 운영해 지역 농가 판로 확보, 소득 증대도 함께 이끌어낼 전망이다.
컨트롤타워가 혁신 성장 핸들 잡는다
또한 시장 직속 기업유치추진단을 꾸려 투자 검토부터 부지 선정, 인허가까지 원스톱으로 밀착 지원한다.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투자 걸림돌을 신속히 조정하는 세일즈 행정도 전개한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민선9기 산업정책은 개별 기업 지원을 넘어 인재와 부지, 기술기업이 서로 연결돼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도시, 기술인재가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정부 서남권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지원하고 남해안권 경제공동체 중심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남일보(https://www.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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